숙명여대, AWS로 확장 가능한 온라인 교육 제공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абря 2019, 20:36

숙명여대는 많은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특정 시간 및 날짜에 몰려 온라인 동영상을 수강하게 되는데 그로 인한 스트리밍 서비스의 속도와 학교에 있는 서버가 과부화가 되는 현상이 발생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다가 AWS 플랫폼, 클라우드 플랫폼을 고려하게 되었으며 사용 후, 기존에 비해 트래픽이 몰리는 시간대에 지연시간 없이 잘 서비스가 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숙명여대는 113년전에 조선왕실의 황비께서 여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 지어주신 대학으로 현재 대한민국에서 조선황실에서 지은 유일한 대학입니다. 설립자의 의도에 맞춰서 지금까지 끊임없이 여성인재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 3년전에는 새롭게 공과대학을 시작하며 IT 여성인력 양성에 집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ookmyung Women’s University scales online training with AWS

Sookmyung Women’s University uses Amazon Web Services (AWS) to scale on-demand to meet its spikes in traffic during online trainings. Built by the royal family of the Joseon dynasty in Korea 113 years ago, Sookmyung Women's University is dedicated to advancing women's education. Three years ago, the university established a new engineering college to focus on cultivating female IT experts. The university uses Amazon EC2, Amazon CloudFront, and Elastic Load Balancing.